용산에 뜬 800평 창고형약국… 전자랜드, 약국 개업 이벤트
- 강신국 기자
- 2026-02-05 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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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킹덤약국 영수증 지참 시 아메리카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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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자랜드가 신규 입점한 창고형약국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용산본점 인근에 오는 7일 새롭게 선보이는 800평 규모 창고형약국 '메디킹덤약국' 신규 개점을 기념해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5일 가오픈일부터 9일까지 약국에서 제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전자랜드 용산본점을 방문한 고객에 카페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전자랜드 용산본점에서 마사지기·안마의자 등 건강·뷰티 행사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 상당의 전자랜드 포인트를 제공한다. 정수기 행사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5만원권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연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메디킹덤약국과 전자랜드 용산본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메디킹덤약국 내 지정 코너를 포함해 전자랜드 키보드 체험존, 휴대폰존, 생활가전존 등 총 4개 공간을 방문해 제품을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선착순 400명에게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회사측은 "창고형약국은 대형 공간에 의약·건강·뷰티 등 생활 밀착형 품목을 한데 모아 고객이 매장을 둘러보며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새로운 약국 운영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메디킹덤약국 계약 방식 등이 약사법에서 금지하는 면허 대여 약국 형태로 볼 수 있다며 보건소에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메디킹덤약국'에 대한 상표 출원에 대해서도 문제 제기에 나섰다. 건강기능식품 업체가 약국 명칭을 포함한 상표를 지난해 10월 출원한 데 대해 특허청을 상대로 저지 절차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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