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찾은 서울 강서구약, 창고형 약국 문제 집중 논의
- 강혜경 기자
- 2026-02-04 09: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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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면 복약지도,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저해 우려"
- 관련 법규 준수 등 면밀히 살펴달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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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가 관내 추진되는 기형적 창고형 약국에 대해 보건소를 방문해 약사회 우려와 입장을 전달했다.

이신성 회장과 전휴선·윤지연 부회장, 장수영 약국위원장은 3일 보건소와 가진 간담회에서 창고형 약국이라는 기형적 약국이 가져올 지역 보건 의료 체계 혼란과 구민 건강권 위협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신성 회장은 "구민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대면 복약지도와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저해할 소지가 크다"며 "보건소 측에서 이러한 현장의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보건소 측 역시 관련 법령의 테두리 안에서 지역 보건 행정이 공정하고 철저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소장과 의약과장, 약무팀장 등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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