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프씨, 근육질환 R&D 무대 '우주'까지 확장
- 이석준 기자
- 2026-02-04 06: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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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 의대 MRC 선도연구센터와 전략적 제휴
- 2022년 기술이전 협력 후속 연구 확장
- 근감소증·근육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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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원료의약품(API) 전문기업 엠에프씨가 근육질환 연구 무대를 ‘우주’로 넓힌다. 우주 환경을 타깃으로 한 차세대 근육질환 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선다.
원료의약품(API) 및 핵심의약소재 개발·제조 전문기업 엠에프씨(대표 황성관·서기형)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마이오카인 융합 연구센터(센터장 김현수)와 우주인 근감소증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체결한 희귀난치병 근위축증 기술 협력 및 근감소증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의 후속 협력이다. 양 기관은 기존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 범위를 우주 환경으로 확장하고 차세대 근육질환 치료제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주인 근감소증 치료제 연구개발을 비롯해 근감소증, 악액질, 뒤시엔형 근이영양증 등 다양한 근육질환 치료제 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추진한다.
김현수 센터장은 “화성 등 심우주 탐사에 대비해 우주인의 근육 건강 유지에 필요한 치료제 연구를 확대하겠다. 마이오카인 통합 연구 시스템을 기반으로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엠에프씨는 저분자 화합물 고순도 결정화 기술을 기반으로 API 개발·생산과 CMO·CDMO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AI 기반 의약품 제제·제형 연구를 수행하는 AI 제형연구센터도 운영 중이다.
황성관 대표는 “이번 협력이 우주 시대를 대비한 신약 개발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와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 의대 마이오카인 융합 연구센터는 2023년 기초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MRC) 사업에 선정돼 같은 해 10월 개소했다. 근육에서 분비되는 마이오카인 연구를 통해 근육질환뿐 아니라 암, 노화, 퇴행성 뇌질환 분야까지 적용 가능한 제어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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