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 "불공정 관행·불법행위 좌시 않을 것"
- 강신국 기자
- 2026-01-23 22:33: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 사상구약사회(회장 안순천)는 22일 아스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열고 창고형약국과 한약사 문제 해결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안순천 회장(사진)은 "자본을 앞세운 창고형 약국의 무분별한 확산으로 전문 영역의 의약품을 상품으로 취급하여 보건의료의 서비스 질을 저하시키고 있고 한약사의 불법 약국 운명 및 면허 범위를 벗어난 의약품 판매는 면허 체계의 근간을 흔들고 투약의 안정성을 위협받는 주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가고 있다"며 "사상구약사회는 결코 이러한 상황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불공정 관행과 불법 행위에 대해 타협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총회에 참석한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부산시약사회의 3500여 명의 회원 여러분과 전국 9만 약사들의 염원인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청와대와의 면담이 성사될 수 있었다. 이 기회가 헛되이 낭비되지 않도록 청와대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TF팀을 통한 각 분회와의 긴밀한 공조로 지역약국을 위협하는 창고형 약국에 대한 신속한 대응 또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초고령화 시대에 지역 보건의 최일선에서 활약하시는 노고에 감사드린다. 사상구청은 약사님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초에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으로 돌봄 1등 도시 사상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도민숙 신임 총회 부의장을 선출하고 △2025년도 회무경과 보고 △2025년도 감사 보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 △2025년 특별회계 운용현황을 승인 및 △2026년 사업계획(안)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아울러 사상구청에 따뜻한 나눔!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이종구 사상구의회 의장, 정혜승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상지사장, 류승일 사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오우석 사상구 가족센터장, 박성수 약사신협 이사장, 박진엽 부산시약사회 자문위원, 최창욱 부산시약사회 총회의장, 최정희 여약사회장, 문경희 대한약사회 감사, 박성환 약국이사/정책기획단장, 왕홍운 사회봉사이사, 주영선 약국경영지원단장, 각 구 분회장, 제약도매(약업협의회, 복산나이스, 메디베스트, 아남, 우정, 백제, 삼원, 세화, 영남지오영, 온라인팜, 동아제약)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박세일(열매약국)
-사상구청장 표창: 박성환(조은약국)
-사상구약사회장 공로상: 류수현(이화약국), 이영옥(비타민약국/학장반 대표), 최예은·신혜린(큰사랑약국)
-사상구약사회장 감사패: 김보경(사상구보건소), 이효학(백제약품), 이상훈(복산나이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업계 "제네릭 약가, 데이터로 얘기하자"…정부 응답할까
- 2"10년 운영 약국 권리금 7억 날려"…약사 패소 이유는
- 3이양구 전 회장 "동성제약 인수, 지분가치 4분의 1 토막난다"
- 4아로나민골드 3종 라인업 공개…약사 300명 열공
- 5제한적 성분명 처방 오늘 법안 심사…정부·의협 반대 변수로
- 6국전약품, 사명서 '약품' 뗀다…반도체 등 사업다각화 포석
- 7가슴쓰림·위산역류·소화불량 해결사 개비스콘
- 8저수익·규제 강화·재평가 '삼중고'…안연고 연쇄 공급난
- 9의-약, 품절약 성분명 처방 입법 전쟁...의사들은 궐기대회
- 10정부, 품절약 위원회 신설법 사실상 반대…"유사기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