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마약중독, 더 이상 안돼"...거리로 나선 약사들
- 정흥준
- 2022-12-11 16:57:2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울산시약, 시청·지역신문과 12월 한 달 간 캠페인
- 현수막 들고 거리로 직접 나와...유튜브·학교강의도 동시에
- 울산도 마약범죄 빈도 늘어...마퇴본부 설립 필요성 부각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울산시약사회는 12월 한 달 동안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수막을 들고 거리로 나가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가 하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곳곳에 현수막도 게시했다. 또 신문 광고와 고등학교 마약 강의와 유튜브 방송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 울산 현대백화점 인근에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약사들은 ‘마약 단 한 번의 호기심이 중독의 시작입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시민들 앞에 섰다.
또한 마약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시청에서 제작한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박정훈 시약사회장은 “그동안 울산은 마약 범죄가 많지 않았는데, 최근 시청 난입, 캠핑장 사건 등 마약 범죄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면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단이 마약 예방 교육은 규모에 비해 활동을 많이 해주고 있다. 역할을 확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지역신문 전면광고, 유튜브 영상과 고등학교 강의를 함께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울산은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운영되지 않은 지역으로 향후 필요성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박 회장은 “울산은 아직 지역 마퇴본부가 운영되지 않는 지역이다. 마약 문제가 사회적 이슈이기 때문에 향후 설립 필요성도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시약사회 임원 30여명은 마약퇴치 응원 릴레이 영상을 촬영해 약사회 유튜브 채널에 게재하기도 했다.
이장우 시약사회 미디어·콘텐츠 단장은 “최근 마약과 관련된 뉴스들이 예전보다 빈번하게 나오고 있다. 저연령층과 사회 깊숙이 스며들고 있는 마약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퇴치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유튜브나 네이버에 마약이라고 검색하면 마약 오남용의 현실태가 여실히 보여지고 있다. 갈수록 저연령화, 대중화되는 모습에 실로 경악을 금치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캠페인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
관련기사
-
마약과 전쟁 비웃듯...엑스터시 제조법이 인터넷에 버젓이
2022-11-25 11:41
-
향정 위조처방전 든 외국인, 서울 약국가 활개
2022-11-25 11:44
-
마약류 처방시 환자투약이력 확인 의무화 입법 급물살
2022-11-07 11: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GMP '원스트라이크 아웃' 완화…제약계 리스크 축소 기대
- 2"월급 1200만원" 명동 뷰티약국, 대놓고 면대약사 모집
- 312월 비대면 진료 제도화…약국이 알아야 할 '확정과 미확정'
- 4의협 "비대면 초진 완화 절대 불가…플랫폼 규제대책 필요"
- 5코로나 '필수예방접종' 전환…신규 백신 2종 국가출하 승인
- 6조제기록 없이 전문약 6500정 판매…약사에 벌금 200만원
- 7혁신형 제약 '투트랙' 개편…65점 기준 '선도·도약형' 구분
- 8동아ST, 수술로봇 '베르시우스' 국내 사업 철수
- 9정부 신중론에 막힌 창고형 약국 규제…지자체 반려권만 통과
- 10화일약품 5년새 네 번째 최대주주 변경…매출 3년 연속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