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약사회 동호장학재단, 장학금 3000만원 지원
- 강신국 기자
- 2025-12-15 1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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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 동호장학재단은 13일 도약사회관에서 2025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전북도내 중학생 8개 학교 9명, 고등학생 11개 학교 11명이 선발돼 각 50만원씩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대학생은 전북 출신 인재로 15개 대학 20명을 선발해 각 100만원씩 2000천만원의 장학금으로 수여했다.

서용훈 장학재단 이사장은 "사랑과 관심으로 사람을 키우고 선한 영향력을 가진 이들이 이웃과 더불어 세상을 좋은 쪽으로 바꾸는 것이 전라북도약사회 동호장학재단의 중요한 이념"이라고 말했다.
재단 설립자인 김동호 약사(전 구세약국)는 격려사에서 "이 장학금이 백년지대계라는 교육에서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이 용기와 희망을 갖고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초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용근 전북약사회장도 "좋은 세상을 만든는 인재들로 성장할 바탕을 가진 장학생들로 미래에 대한 많은 기대를 가진다"고 전했다.
이민재(부산대)학생의 아버지는 답사에서 "아들이 시험 기간이어서 대신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했는데 삶의 감동스런 장면들 중의 하나인 것 같다며 이 사회에 기여할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들을 잘 보살피겠다"고 잔했다.
전북약사회 동호장학재단은 2018년 설립후 2019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해 2025년까지 320여명의 장학생을 배출했으면 총 2억3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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