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배 광주시약사회장, 복지부 앞 성분명처방 1인 시위
- 정흥준
- 2022-12-22 11:05: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1일 정문 앞 시위...약 품절사태 해법으로 제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코로나에 따른 의약품 공급 부족과 품절 사태가 장기화되자, 시약사회는 성분명처방을 해법으로 제시하고 있다.
박 회장은 “성분명처방은 환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할 수 있다. 또 현재와 같은 의약품 공급 부족 상황에서도 환자에게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며 도입을 요구했다.
정흥준(jhj@dailypharm.com)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성분명처방 한시적 시행을"...서울시약, 식약처 앞 1인시위
2022-12-12 17:13:3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