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바로팜과 풍수해보험 업무협약
- 정흥준
- 2022-12-22 20: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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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전용 상품 출시...1년간 보험료 일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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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구약사회와 바로팜은 약국 풍수해 보험 지원과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칠 예정이다.
바로팜은 올해 여름 발생한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약국이 증가하는 것을 보고 약국 수해보험을 고민했다. 약국에서 많이 가입하고 있는 화재보험이나 전문인 배상책임보험 등은 풍수해 피해가 보장되지 않고 있다. KB손해보험과 수차례 미팅을 통해 약국전용 풍수해 보험을 출시하게 됐다.
약국전용 풍수해 보험은 1년간 20만원 상당의 보험료 일부를 바로팜이 지원하고 보상한도는 시설 1억, 재고자산 5000만원으로 출시했다.
바로팜은 풍수해 보험 예산이 한정돼 있어 올해 수해 피해가 심했던 서초, 강남 지역을 우선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보험 관련 내용과 가입 신청은 바로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미선 서초구약사회장은 “바로팜은 현직 약사들이 모여 만든 시스템인 만큼 회원 약국들도 바로팜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초구 회원약국의 경영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 수해 피해가 많았던 서초구 약국들을 수해 및 자연 재해로부터 보호하고 약국 운영 환경의 안전성이 강화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바로팜 김슬기 대표는 “바로팜 런칭 1년만에 회원가입 약국 1만개를 달성했고 현재 12000여개 약국에서 바로팜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중이다. 최초의 약국전용 풍수해 보험 출시를 통해 바로팜에 주신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다. 특히 올해 풍수해 피해가 많았던 지역의 약국들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앞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달하였다..
협약식에는 서초구약사회 강미선 회장, 신은종 총무부회장, 유한철 총무위원장, 남창원 보험정보통신위원장과 바로팜 김슬기 대표, 신경도 이사 등이 참석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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