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안전사고·부작용보고 전국 1등약국은 어디?
- 김지은
- 2023-01-19 19:29: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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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작용-우리들약국, 환자안전사고-나래약국
-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우수약국 포상
- 황해평·장보현 약사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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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지역환자안전센터는 19일 2022년도 의약품 부작용 보고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우수약국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결과 의약품 부작용 보고 최우수 약국으로는 우리들약국(대구 남구)이, 환자안전사고 보고 부분 최우수 약국은 나래약국(광주 남구)이 각각 선정됐다.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매년 의약품 부작용 부분과 환자안전사고 부분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약국을 16개 시·도지부별로 각 1곳 선정해 포상금과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본부는 또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에 기여해 온 황해평 약사(일번약국)와 환자안전 예방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한 장보현 약사(뚝섬스타약국)에게는 각각 공로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와 달리 환자안전사고 보고 건수는 총 277개 약국에서 4831건이 보고돼 전년 2308건 대비 약 209%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모세 본부장은 “2022년도 역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약국 업무 부담이 증가됐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보고건수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는 일부 지부 보고 활성화를 위한 활동이 구체화됐고, 보다 의약품 안전사용 및 환자안전에 대한 약사들의 관심이 증가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지난 2022년 12월에 새로 출범하게 된 전국 시도지부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의 활동이 본격화되길 기대한다”며 “2023년에는 환자안전사고 예방과 재발방지 기여를 위해 약국 현장에서의 지속적인 보고활동도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본부는 약국에서 보고한 자료를 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보건복지부·의료기관평가인증원 등에 보고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보고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이벤트를 통해 보고 독려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2022년 우수약국 포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본부 홈페이지(www.safepharm.or.kr) 내 알림마당, 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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