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중소기업 건기식 개발 사업 지원
- 강신국
- 2023-01-31 08: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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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개발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는 건강기능식품 분야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식약처는 건기식 사업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기능성 원료 인정에 필요한 규제 극복을 위해 연구개발지원단을 구성, 중소기업에 필요한 원료 인허가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단계(과제기획) 40개 과제를 선정하고 수행결과를 바탕으로 2단계(R&D) 신규 과제 20개를 선정한다. 개발 목적에 따라 트랙1과 트랙2로 유형을 구분해 지원된다.
트랙 1은 신규 원료 개발 또는 기존 원료(고시형 또는 개별인정형)에 대한 기능성 추가, 트랙2는 기존 원료에 포함된 기능성 향상(고도화)이 목표다.
김우순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건강기능식품 개발 지원사업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건강기능식품 산업 분야에 중소기업이 규제의 문턱을 넘어 시장을 주도할 자체 경쟁력을 확보하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높은 비용, 기능성 인정 실패 등의 사유로 기술개발에 도전하지 못했던 중소기업이 과감한 도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정부 부처 간 협업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개발 지원사업의 과제 접수기한은 3월 2일까지이며,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 누리집(www.smtech.go.kr),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www.ir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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