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찾은 국세청장 "중소 제약·바이오업체 세정지원 약속"
- 강신국
- 2023-02-08 11:14:3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송생명과학단지서 현장 간담회
- 업계, 바이오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유예・면제 등 건의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국세청은 8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제조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나 세금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세제·세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오송생명과학단지는 국내 최초로 국가생명과학단지로 지정대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인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곳"이라며 "경기 위축 여파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환급금 조기 지급, 납부기한 연장과 납세담보 면제 등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신산업 분야 등 지원 대상 기업이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사전심사를 요청하는 경우 우선 처리해 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청장은 "세무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세 공제·감면에 대한 세무 컨설팅을 모든 중소기업에 대해 실시하는 등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세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고용증대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 확대 ▲가업승계 요건 완화 ▲중소기업의 법인세 중간예납제도 개선 ▲바이오기업에 대한 세무조사 유예& 65381;면제 등을 건의했다.
이에 김 청장은 관련 부처와 협의하는 등 세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하는 한편, 앞으로도 산업 현장을 찾아 세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자의 눈] HLB에 '리픽투'가 남긴 것
- 2"일반인이 개업 자랑?"…백화점 창고형 약국, 면대 논란
- 323호 국산신약 '자보란테', 판매부진으로 시장 철수
- 4항생제 불순물 기준 하향 조정…검토 지연에 회수 번복 혼선
- 5계단식 15% 아닌 6% 인하...펠루비 후발약 산정 이유는
- 6전문약 분류 논란 딛고 약국으로…니코틴 스프레이 출시 관심
- 7온누리상품권 대수술…가맹 유지되는 약국, 상권별 희비
- 8첫 감사원 정기감사…마퇴본부 인사·계약·운영 무더기 지적
- 9비약사 조제 약국 365일 영업정지…거짓청구 기관 명단 보니
- 10큐리언트, 유증 신고서 뜯어고쳤다…임상 성공률 9%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