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릴리, 220억 에이비엘바이오 주식 취득
- 차지현
- 2025-11-14 14:05:4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분 투자 계약에 따라 보통주 17만5079주 주당 12만5900원에 발행…220억원 확보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에이비엘바이오는 릴리를 대상으로 보통주 17만5079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발행가액은 주당 12만5900원이다.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Act) 승인 획득 후 관련 행정 절차를 완료한 뒤 납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보통주는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1년간 보호예수 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번 투자금을 그랩바디(Grabody) 플랫폼과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회사의 핵심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를 통해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릴리와 신약 개발을 위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해 나간다는 포부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혁신 신약 개발을 선도하는 릴리와 그랩바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전략적 지분 투자까지 유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에이비엘바이오는 그랩바디 플랫폼의 적응증을 비만과 근육 질환 등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큰 분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앞서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12일 릴리와 계약금 4000만 달러(588억원)를 포함해 총 26억 200만 달러(3조 8236억원) 규모의 그랩바디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그랩바디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모달리티(Modality) 기반 복수의 치료제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자의 눈] HLB에 '리픽투'가 남긴 것
- 2항생제 불순물 기준 하향 조정…검토 지연에 회수 번복 혼선
- 3계단식 15% 아닌 6% 인하...펠루비 후발약 산정 이유는
- 423호 국산신약 '자보란테', 판매부진으로 시장 철수
- 5전문약 분류 논란 딛고 약국으로…니코틴 스프레이 출시 관심
- 6[팜리쿠르트] 대웅제약·유유제약·한미약품 등 부문별 채용
- 7큐리언트, 유증 신고서 뜯어고쳤다…임상 성공률 9% 첫 공개
- 8티움바이오, SK플라즈마 지분 57% 처분… 213억 현금화
- 9첫 감사원 정기감사…마퇴본부 인사·계약·운영 무더기 지적
- 10"특허만료약 거품 빼고 혁신신약 채우자"…건보재정 전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