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모인 간호사들, 민트천사 캠페인 시작
- 강신국
- 2023-03-22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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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가 간호법을 온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민트천사캠페인 민심대장정'을 시작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게 민트천사 1호와 2호가 돼 줄 것을 요청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영경 회장 등 전국 간호사 300여명은 22일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 모여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입니다', '의사협회와 TV공개토론회를 요청합니다' 등의 손팻말을 들고 "윤석열 대통령이 1호 민트천사, 김건희 여사가 2호 민트천사가 돼 간호법이 온 국민의 건강행복법이 되는 날을 고대하며 전국 순회 민심대장정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 김영경 회장은 "돌봄의 가치가 날로 부각되는 고령화 대한민국에서 우리 부모님들을 방치돌봄, 폭력돌봄이 아닌 ‘존엄돌봄’ ‘맞춤돌봄, 안심돌봄’으로 살펴드려야 한다"며 "간협과 전국의 50만 간호사들은 오늘 이 순간부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이란 걸 알리는 민트천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민트천사 캠페인 민심대장정을 시작한 간협 민트천사들은 국내 코로나 첫 발생지였던 대구를 찾아 대구 경북지역에서 간호법 알리기 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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