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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실손청구 서비스 도입...병의원·약국 4천여곳 연동

  • 강신국
  • 2023-04-03 11:50:54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네이버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류 없이 청구 서비스도 있는데 이용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은 4000여곳 정도다.

네이버파이낸셜은 "기존보다 간단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네이버페이 보험금 청구'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서비스는 가입한 보험의 보장 내용 중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내역을 손쉽게 챙기고 실제 청구까지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보다 청구 절차가 더 간단하고 마이데이터와 연계해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입된 보험이 여러 개인 경우 보험사마다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정보를 제출할 보험사를 동시에 선택해 한꺼번에 청구할 수 있다. 총 39개 보험사에 이런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

여기에 마이데이터 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인 '네이버페이 내 자산' 서비스에서 ▲보험통합조회를 통한 보장정보 확인 ▲보험금 수령 계좌 선택 ▲병·의원 및 약국 카드 결제 알림 발송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보험금 청구 서비스는 '사진 찍어 청구'와 '서류 없이 청구' 방식이 운영되는데 사진 찍어 청구는 병의원과 약국 방문 후 발급받은 서류를 사진으로 찍어 간단히 청구하는 방식이다.

서류 없이 청구는 별도 종이서류 제출 없이도 서비스 화면 내에서 방문한 병의원과 약국을 선택한 후 진료·조제 내역을 조회하고 즉시 청구할 수 있다. 현재 이용 가능한 병·의원 및 약국은 전국 약 4천곳입니다.

조예나 네이버파이낸셜 보험 리더는 "사소한 번거로움을 해소해 작은 보험금이라도 최대한 간편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며 "향후 보험사와의 제휴를 통해 간편 청구 가능한 보험의 범주도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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