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바이오벤처 프로젠 인수...300억 투자
- 천승현
- 2023-04-05 12: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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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젠 지분 39% 확보...다중타깃항체치료제 등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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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이 300억원을 들여 다중표적항체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벤처를 인수한다.

유한양행은 구주와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총 300억원을 투자해 프로젠의 지분 38.9%를 보유하는 최대주주가 된다. 프로젠의 최대주주 에스엘바이젠이 보유한 주식을 모두 인수하고 나머지는 프로젠이 발행하는 신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가 이뤄진다. 유한양행은 기업결합신고 절차를 거쳐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프로젠은 다중 표적 항체 기반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유전공학을 이용한 신약 연구 및 개발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1998년 설립됐다.
앞서 유한양행과 프로젠은 지난해 9월 바이오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다중 타깃 항체치료제 등 차세대 혁신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프로젠 인수를 통해 양사 신약개발 역량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를 프로젠과 함께 구축하는 등 국내외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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