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영국 바이오기업과 면역질환 신약개발 협업
- 황진중
- 2023-04-18 09:38: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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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그니처디스커버리사 기술 활용...후보 발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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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을 통해 두 기업은 시그니처의 독자적인 '단편 화합물 기반 신약 개발법'과 '가상 탐색'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자가면역질환 신약 유효물질 발굴을 진행할 계획이다. 효능, 기전 확보, 개발 가속화를 위한 단백질학, 결정학 부문에서도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단편 화합물 기반 신약 개발법은 분자량 200 이하 단편 화합물을 이용해 선도물질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가상 탐색은 화합물 데이터를 이용해 화합물 결합 가능성을 예측하는 데이터를 확보하는 기술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연구에 기반을 두고 차세대 신약 타깃 중 하나인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PPI·Protein-Protein interaction) 분야 신약 개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그니처는 지난 2004년에 설립된 신약 후보물질 발굴 전문 기업이다. 초기 신약 개발과 연구 분야를 지원할 수 있다. 신약 개발 파트너로 치료 영역과 치료 타깃에 대한 지식을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발굴한 화합물 중 22개가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했다. 41개는 전임상 단계를 밟고 있다. 관련 특허는 170개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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