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저출생 극복 위한 국가 난임치료 활성화 방안은?
- 강혜경
- 2023-05-02 10:43: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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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 주최 정책토론회
- "한의 난임치료에 대한 국가적 의료선택권 보장, 출산율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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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사회 문제로 떠오른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국가 난임치료 지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9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 대한한의학회가 후원하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국가 난임치료 지원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임신과 출산 의지가 높은 난임부부들에게 의료선택권을 보장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국가 난임치료 지원사업에 한의약 서비스와 한의의료기관 참여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이진무 대한한방부인과학회장(강동경희대한방병원 교수)이 좌장을 맡고 ▲지자체 한의난임치료 성과와 제도적 한계(양승정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한의약 난임치료 국가지원 사업화 필요성과 추진방향(김동일 동국대학교 일산불교한방병원장)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조준영 자윤한의원 분당점 대표원장, 이진윤 익산시보건소장, 홍성규 한국난임가족연합회 사무국장, 김태열 헤럴드경제 의학전문기자, 최영준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장이 참석해 국가 난임치료사업에 있어 한의약의 참여와 향후 정책 개선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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