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제약, 2025년 청년고용우수기업 선정
- 차지현
- 2025-08-27 09:10: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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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친화적 일자리 창출 성과 인정…신공장 완공 시 추가 채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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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은 청년 고용 확대와 안정적 일자리 제공에 기여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서를 수여하고 ▲좋은일터 강화지원금(기업당 4,000만 원) ▲2027년까지 지방세 감면 혜택 등을 지원하는 청년고용우수기업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올해에는 '2025년 청끌(청년이 끌리는) 기업'으로 선정된 110개 사만 신청할 수 있었으며, 최근 3년간 고용보험 가입자수 증가가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만 자격이 주어졌다. 평가는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실사, 3차 면접평가로 진행됐고 이 중 대우제약을 비롯한 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대우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면접평가 당시 이미 다수 고용우수기업 인증과,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선정 이력을 통해 오랜 시간 부산시의 발전에 기여해온 기업임을 밝혔다. 또 부산시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부산시 청년이 원하는 근무조건과 고용안정성, 근무 환경 유지를 위해 기반을 마련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청년 고용비율이 매해 상승하고 있음은 물론, 최근 500억 원 투자 규모의 신공장을 건설 중으로 2026년 하반기 완공 후 100여 명의 추가 채용 계획이 있다고도 밝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우제약은 이 제도를 통해 제공받는 지원금을 실험실 집진시설 확충과 직원 휴게실 보강, 청년 임직원 자기계발비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용훈 대표이사는 "부산시 청년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것은 지역 기업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고용과 성장 지원을 통해 인재와 함께 지역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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