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수가 1.7% 인상땐 3일분 조제료 6610원...110원 올라
- 이탁순
- 2023-06-01 07: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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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산지수 99.3원 전망…마약류 3일분 68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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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이번 수가협상에서 약국 유형이 결렬되면서 정확한 2024년도 환산지수도 건정심 의결 이후 정해질 전망이다.
다만, 통상 건보공단이 제시한 최종 인상률이 건정심에서 그대로 의결되기 때문에 2024년 약국 환산지수는 인상률 1.7%를 반영해 99.3원으로 결정되는 게 유력한 상황이다.
이렇게 되면 3일치 약국 총 조제료는 6610원으로, 현재보다 110원 오른다.
1일분 조제수가를 항목별로 살펴보면 ▲약국관리료 740원 ▲조제기본료 1610원 ▲복약지도료 1090원 ▲조제료 1710원 ▲가루조제 660원 ▲의약품관리료 640원이다.

총 조제료는 14일치에서 1만780원, 91일 이상은 1만9750원으로 예측된다.
수가협상 결과는 1일 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이달 건정심에 보고된다. 결렬 된 유형의 환산지수는 건강보험법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의결하고, 복지부가 최종 고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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