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비핵심 자산 매각…유동성 확보"
- 이석준
- 2023-06-02 14:38: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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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3대 경영혁신 발표
- 인바이츠 생태계와 유전체 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전주기 가치사슬 완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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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는 2일 IR에서 인바이츠 생태계와 데이터 기반 정밀 의료 및 바이오 사업 영역에서의 '유전체 데이터 기반 신약개발 전주기 가치사슬을 완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IR은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새로운 최대주주 '뉴레이크인바이츠'가 속한 인바이츠 생태계를 소개하고 양사의 방향성과 향후 혁신 계획에 대해 주주에게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뉴레이크인바이츠는 인바이츠 생태계가 보유한 바이오인포매틱스(BI) 및 인공지능(AI) 역량을 활용해 신약후보 물질과 전달 물질 개발, 임상시험, 상용화까지 신약개발 전주기에 걸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바이츠 생태계는 뉴레이크얼라이언스(PE)와 서울대학교병원 및 SK텔레콤이 함께 구축한 헬스케어 사업 모델로 인바이츠바이오코아, 헬스커넥트, 인바이츠헬스케어, 인바이츠지노믹스, 프로카젠 등 총 5개 전문 헬스케어 기업으로 구성돼 됐다.
크리스탈지노믹스를 위한 3대 혁신 이니셔티브(계획)도 발표했다.
첫째 파이프라인 혁신 및 확충 전략을 발표하며 현행 파이프라인을 점검하고 신속히 임상개발을 추진한다. 동시에 Therapeutic area(치료제 영역)를 항암분야로 설정하고 저분자화합물, 유전체 및 디지털치료제 등 세가지 분야에 초점을 둔다. 신약 바이오 펀드 및 유수 바이오텍 회사가 참여하는 신약 물질 라이센스인(License-in) 중심 오픈 플랫폼도 병행한다.
둘째 비 핵심 자산 매각을 통합 연구개발 집중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보유한 비 핵심 자산을 전면 재검토하고 비즈니스 합리성에 부합하지 않는 자산은 과감히 매각해 신약개발과 임상 가속화에 필요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한다. 확보된 유동성은 연구 개발에 집중 투자되고 추가 유상증자 없이 신약개발과 임상이 가능한 경영환경 구축한다.
셋째, ESG 기반의 주주 친화 정책이다. 기존 정책과 달리 이사회 중심 경영체계와 투명한 경영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와 더불어 소수 주주의 직접적 참여를 제도화시킨다. 최대주주 지분과 2대주주 지분 상당수는 3년간 매각 제한(보호예수)한다.
인바이츠 생태계는 크리스탈지노믹스 합류를 통해 총 11개의 헬스케어 전문 기업군을 갖추게 된다. 한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서 중대형 헬스케어 전문 그룹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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