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멕시코에 항암제 공급…103억 규모
- 이석준
- 2023-06-12 15:04: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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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 타빈주, 독소신주 등 최대 8백만 달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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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내년까지 멕시코의 공공 병원 등에 타빈주, 독소신주, 유니트렉세이트주 등의 항암제를 최대 8백만 달러(한화 약 103억 원) 규모로 공급할 예정이다.
멕시코 의약품 공공 입찰 제도는 정부가 의약품을 대량으로 구매해 자국 내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입찰 전부터 현지 등록된 품목들을 정부 입찰은 물론 사립 병원에도 납품할 계획이다.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는 "멕시코 정부는 선진화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민국 등 위생 선진국으로부터 의약품 수입에 적극적 나서고 있다. 멕시코 시장에서의 지위를 한층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멕시코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20년 기준 한화 약 12조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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