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미흡한 보건의료 개혁완성 기대"
- 강신국
- 2004-07-01 11: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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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행정 일관성 부족, 정치력으로 불신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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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가 합리성과 개혁성을 갖춘 김근태 신임 복지부장관의 취임에 환영의 뜻을 표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1일 합리적인 사고와 원칙을 존중하는 행동을 보여 온 김 장관에 대한 기대와 성원이 보건복지분야 발전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올바른 정책 집행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정치인의 장관 취임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기도 하지만 보건분야의 개혁과제를 마무리 짓고 국민의 ‘삶의 질’ 완성을 위한 김 장관의 정치적 역량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하지만 국민의 생활 향상과 함께 건강·복지에 대한 관심도가 날로 증가해 정부의 정책적 배려를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분야지만 보건분야에 있어서 실질적인 개혁 성과물은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보건복지행정에 내재된 여러 분야의 갈등요소와 정책방향의 일관성 부족에서 오는 불신은 장기적 보건복지정책 설정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될 것"이라며 "이러한 때 합리성과 개혁성을 두루 갖춘 김 장관의 취임에 대해 거는 기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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