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장복심 의원 금품의혹 수사 검토
- 김태형
- 2004-07-02 11: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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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금 받은 의원 소환 가능성...파장 확산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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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의 금품제공 의혹과 관련, 검찰이 수사여부를 검토하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대검은 2일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하여금 수사착수 여부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이 수사에 나설 경우 장 의원뿐 아니라 장 의원에게 돈을 받은 열린우리당 인사들에 대한 소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사건은 일파만파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이와관련 후원금이나 특별당비 등 제기된 의혹전반에 걸쳐 법률적인 문제점을 확인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본격적인 내사단계는 아니지만 관련 보도내용에 대해 전반적으 로 검토중"이라며 필요하다면 장 의원도 소환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일보는 2일자에서 장 의원이 비례대표 신청을 앞두고 우리당 주요인상 8명에게 100만원씩 후원금을 건내고 일부 영수증 처리하지 않았으며 당직자들에게 노란색 점퍼를 불법으로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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