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병원·호텔' 개발회사 국내에 첫 선
- 최은택
- 2004-07-12 23: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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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R(주) 12일 창립..선진국형 의료·휴양 서비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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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이용한 환자들이 협력 온천과 호텔에서 30% 이상 싼 가격으로 휴양서비스를 제공받는 소위 온천병원호텔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충남대병원 교수출신 개원의 등으로 구성된 GHR(주)는 12일 오후7시 대전 유성구 소재 레전드 호텔에서 창립식을 갖고, '온천·병원·호텔' 회사를 공식 진수시켰다.
GHR(주)는 이날 창립식에서 호텔과 연계한 의료서비스, 온천을 테마로 한 문화페스티벌, 일본·프랑스·스위스의 온천호텔과 연계한 프로그램 등 온천호텔병원의 청사진인 Das Kurhaus(다스 큐어하우스)를 소개했다.
GHR(주) 이사회 민병무(우리안과 원장) 이사장은 "선진국의 의료와 휴양을 겸한 온천병원호텔을 모델로 의사들이 직접 참여해 의료와 관광,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주주로는 현재 조이소아과 병원, 우리안과 등 대전지역 4개 병원과 유성 아드리아 호텔, 레전드 호텔 등이 참가하고 있으며, 다스큐어하우스에 참가할 병원, 온천, 호텔을 추가 모집 중이다.
한편 GHR(주)는 대전에서의 영업이 성공적이라고 판단될 경우 부산 해운대와 인천 영종도 일대까지 영업을 확대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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