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대생 처방약 복용 뒤 숨진 채 발견
- 정웅종
- 2004-07-13 09:51: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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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과 진료 후 1회분 약 복용...경찰 부검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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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인근 내과에서 진료를 받고 처방약을 복용한 여대생이 숨져 경찰이 사인 규명에 나섰다.
12일 오후 6시 30분께 대전시 중구 오류동 신모(20. 여대생)씨의 집에서 신씨가 병원 처방약을 복용한 뒤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병원으로 옮겼으나 이미 사망했다.
경찰조사 결과, 숨진 신씨는 이날 오전 9시 30분께 가슴 통증을 호소, 인근 내과에서 진료를 받고 약을 타와 1회분 약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신씨가 평소 특별한 질병을 앓지 않았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키로 했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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