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신개념 항히스타민제 ‘테잘린’ 도입
- 송대웅
- 2004-07-13 17:57: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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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약전문 스위스 젤러社와 독점 계약 체결...졸음 부작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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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회사측에 따르면 테잘린은 스위스의 생약 전문 제약회사인 젤러사의 고유 종자로부터 관리 재배된 서양 머위 잎에서 약효성분을 추출해 제조한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 전문 의약품으로, 화학적구조면에서 기존 항히스타민제와 전혀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항염증과 항알러지 효과를 동시에 나타낸다는 것.
테잘린은 대표적인 항히스타민제인 알레그라 및 지르텍과의 비교임상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였고, 특히 항히스타민제의 전형적 부작용인 졸음 유발 없이 알레르기성 비염의 주 증상 중 하나인 코막힘에도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스위스에서는 2003년 허가를 받아 판매 중이며, 독일에서는 올해 허가 등록될 예정이다.
한편 알레르성 비염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 경우 전 인구의 약 20%, 국내는 약10%의 인구가 겪는 흔한 질환으로 관련된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는 약 540억원 대로 매년 꾸준히 성장을 지속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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