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옴니세프' 신제형 소아 사용승인
- 윤의경
- 2004-09-30 09:22: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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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농도 농축...투여량 줄여 복용 편리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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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애보트 래보러토리즈의 항생제 ‘옴니세프(Omnicef)’ 250mg/5mL 경구현탁액을 생후 6개월에서 만 12세까지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세프디니(cefdinir)를 성분으로 하는 옴니세프의 기존 제형은 125mg/5mL였으나 이번에 250mg/5mL 제형으로 승인됐다.
따라서 250mg/5mL 제형을 이용하는 경우 기존 제형인 125mg/5mL으로 투여했던 양의 절반을 투여해야 한다.
미국 유타 의대의 맨포드 구치 박사는 “옴니세프 신제형은 소아 투여량이 적어졌다”면서 “특히 옴니세프는 식사에 상관없이 투여할 수 있고 냉장보관이 필요없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옴니세프 125mg/5mL 제형은 1997년에 첫 승인됐으며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거쳐 250mg/5mL 신제형이 추가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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