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감염예방 콘돔사용 첫 지상파 홍보
- 김태형
- 2004-09-30 10:10: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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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내달부터 한달간...보건소에 콘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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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감염을 막기 위해 콘돔사용을 홍보하는 광고가 처음으로 지상파 방송을 탄다.
질병관리본부는 30일 “HIV감염자가 최근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지상파 방송을 통한 콘돔사용을 촉진하는 광고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와함께 “전국 보건소를 통한 콘돔홍보 및 콘돔 비치 등을 통하여 콘돔사용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광고는 한국에이즈퇴치연맹과 함께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 인터넷 등을 통해 에이즈을 실질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콘돔사용 촉진하는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방영일시는 MBC의 경우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하루 2회 ~10.31 하루 2회, 총 62회 방영되며, 케이블 방송과 인터넷(다음, 네이버), 지하철과 버스 등은 옥외광고로 수시로 나간다.
질병관리본부는 아울러 광고가 방영되는 1일을 기점으로 보건소에서 콘돔홍보, 콘돔 비치 등을 통하여 콘돔사용 붐을 조성할 방침이다.
본부는 이를 위해 “성병검진실이나 민원실에 콘돔을 비치하여 누구나 쉽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콘돔의 우리말 이름을 공모하여 콘돔에 대한 관심을 촉발하고 콘돔구매시 거부감 없이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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