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藥, 의약품 부작용·상호작용 집중조망
- 강신국
- 2004-10-07 11:23: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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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학술세미나에 600여 약사참여...DUR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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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회장 최진석)는 6일 2차 학술세미나를 열고 의약품 부작용과 상호작용 등에 대해 집중 조망했다.
먼저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서울대 의대 김윤 교수는 미국의 약국감시 정보시스템에 대해 소개하고 국내 상황에 적합한 약물부작용 시그널을 개발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임상약사와 같은 약물부작용 검토인력의 판단과정을 표준화 해 보다 객관적인 판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심평원 김보연 약가분석부장은 의약품 사용평가제도 도입과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 부장은 의약품 사용평가제도의 추진과정과 심평원의 주요조치 사항을 소개하고 의약품 사용평가 체계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약 600여명의 병원약사들이 참여해 교육열기로 후끈달아 올랐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내달 5일 63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2년임기의 새회장 선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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