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약국가, '키오스크' 가입 전면 유보
- 강신국
- 2004-10-08 14:18:0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부산대병원 전자처방전 도입관련 간담회서 결정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부산지역 약국들도 무인처방전달시스템(키오스크) 가입을 전면 유보키로 결정했다.
지역 약국들은 7일 간담회를 열고 약국모두 가입을 유보키로 하고 대한약사회가 추진하는 전자처방전달 시스템을 지켜보기로 했다.
약국들은 대한약사회와 KT간에 진행중인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과 비교해 △처방건수당 높은 수수료에 따른 약국경영 악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방지책 부실 △도우미 배치 및 약국지정방식에 따른 담합가능성 등 여러 부작용을 지적했다.
약국들은 약국 비지정 방식의 처방전달시스템의 합리성과 보다 저렴한 수수료에 의한 약국경영합리화 등에 공감하고 대한약사회와 KT간 진행되고 있는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이 현실화 될 때까지 대한약사회의 지침을 기다리기로 한 것.
회의에 참가한 부산시약사회도 현재 부산대학병원측이 추진중인 처방전달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한 후 약국에 보급돼 한다며 시스템 도입 유보을 건의하는 공문을 부산대학병원측에 보냈다.
회의에는 박진엽 시약회장과 하영환 부회장 등 시약집행부와 추순주 서구분회장을 비롯해 부산대학병원의 처방전을 수용하는 거의 대부분의 약국들이 참석했다.
한편 부산대병원의 전자처방전 시스템은 오는 12일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6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7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8[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