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무역협회수여 '3백만불수출탑' 수상
- 송대웅
- 2004-11-29 10:58: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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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적 수출정책 펼쳐...20여개국 이상 의약완제품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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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제41회 무역의 날을 맞아 한국무역협회로부터 3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대원제약은 90년 초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 처음 수출을 시작하여 96년에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0년부터는 세계 의약품 전시회(CPhI) 및 관련협회 시장개척단에 참여하여 적극적인 수출정책을 펼쳐 왔다.
회사측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기존의 동남아 시장을 탈피하여 중동 및 중남미로 시장을 다양화하였으며 아프리카와 러시아 등으로 수출지역을 확대하여 현재는 20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3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의약 완제품 수출만으로 그 성과를 이룩했다는 점에서 의약품의 품질우수성을 해외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대원제약은 향후에도 수출액을 증가시키기 위해 해외 거래선을 확대하고 시장성 있는 수출 전략 품목을 개발하는 등 다각도의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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