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전이성 폐암약 ‘타세바’ 美승인
- 윤의경
- 2004-11-29 14:29: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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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로티딥' 성분, EGFR 계열약 중 생존율 개선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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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타세바(Tarceva)를 1회 이상 화학요법에 실패한 후 국소 진행성이거나 전이성인 비소세포폐암(NSCLC)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OSI 제약회사와 지넨테크(Genentech)가 공동개발한 타세바의 성분은 얼로티닙(erlotinib). 경구투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타세바는 상피성장요인 수용체(EGFR) 계열약으로는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생존율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3상 시험에서 유일하게 입증됐다.
비소세포폐암은 폐암의 가장 흔한 형태로 약 80%를 차지하는 질환.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에 의하면 매해 폐 및 기관지암은 120만건 이상 발생하며 이중 110만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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