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보건산업, 한국의 미래전략산업"
- 최은택
- 2004-12-01 12:12: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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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태 장관, 내년 1,350억 투입 등 지원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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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년도에 보건기술 연구개발사업에 1,350억원을 지원하고 특히 바이오신약과 장기칩 개발 연구사업에 집중투자한다는 방침이다.
또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동북아 바이오허브로 육성하고 이를 위해 식약청 등 4개 관련기관을 단지내로 이전키로 했다.
김근태 복지부장관은 정병태 보건정책국장이 1일 개막된 2004 보건산업기술대전 개막행사에서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정부는 바이오 보건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지정,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이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미 지난 95년부터 5,560여억원을 지원해 세계에서 10번째로 신약을 개발한 국가로 발돋움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그러나 "아직 한국의 기술력은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와 기업, 연구진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를 위해 4개 과제를 선정, 집중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 내년에 1,350억원을 보건기술연구개발사업에 투자하는 등 예산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특히 바이오신약과 장기칩 연구 개발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또 충북 청원의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동북아 바이오 허브로 육성키로 하고 2008년까지 식약청과 질병관리본부, 독성연구원, 보건산업진흥원 등 4개 정부기관을 이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발표한 보건산업진흥을 위한 50대 국정과제를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보건의료 R&D 중장기계획 등 보건의료 관련 중장기 계획을 작성해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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