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사, 새해 영업계획 세우기 분주
- 송대웅
- 2005-01-01 00:01: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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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중 일제히 ‘연례회의'...영업·마케팅 부서만 별도 진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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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을 맞아 다국적사들도 한해의 계획세우기에 분주하다. 이들 회사들은 이달중으로 일제히 시무식 및 연례회의(annual meeting)와 워크& 49406;을 개최한다.
노바티스는 이달 10일 인천 하얏트 호텔에서 300여명의 회사 전직원이 1박2일로 연초 각오를 다지는 'kick off meeting'을 갖는다.
BMS는 이달 16일부터 3박5일 일정으로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바루'로 애뉴얼 미팅을 겸한 부부동반 여행이 계획되어 있다.
얀센도 1월 3~4일 피닉스 파크에서 애뉴얼미팅을 개최하며 로슈도 12일부터 2박3일간 같은장소에서 워크& 49406;을 개최한다.
한국MSD는 이달 12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임직원 연례회의인 ‘2005 MSD annual meeting'을 개최한다.
전직원이 모이지 않고 영업·마케팅 부서만 별도의 영업회의를 개최하는 회사도 있다.
오츠카제약은 3일 간단한 시무식을 하고 영업회의는 사업부별로 진행할 방침이며 GSK는 6일 kick off meeting을 마치고 수원 라비돌 리조트로 이동해서 1박2일로 분기별 영업마케팅회의인 'POA(plan of action)'를 개최할 예정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임직원 전체가 모이는 애뉴얼미팅은 4월16일 예정이며 1월말에는 영업·마케팅 회의인 싸이클 미팅을 개최하여 한해 각오를 다진다.
새롭게 출범한 한독-아벤티스·사노피 합병 법인은 양측의 500명 영업·마케팅 관계자가 5~7일 서울교육문화 회관에서 신년워크& 49406;을 개최하며 첫만남을 갖는다.
한편 11월 결산법인인 화이자제약은 구랍 7일 ~10일까지 제주도에서 애뉴얼미티을 개최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부서별로 모이면 집중적인 토론과 효율성이 증대되지만 전체적인 사내 커뮤니케이션은 부족하게 된다”며 장단점을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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