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삼성서울병원 의료지원단 파견
- 김태형
- 2005-01-04 18:48: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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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5일 긴급 병원장회의 열어...모금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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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과 국립의료원에 이어 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보훈병원이 의료지원단을 파견한다.
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5일 정오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상임이사진 및 전국 42개 종합전문요양기관(3차병원)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의료지원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의료지원반 구성 등 구호대책을 논의한다.
긴급 병원장회의에선 긴급의료지원팀 편성과 함께 지원금 모금방안도 협의하게 된다.
현재 서울대학병원과 국립의료원, 서울의료원, 포항 한동대선린병원 등이 지난해 12월 현지로 파견했으며, 연대 세브란스병원이 인도네시아 메단 지역에 12명의 의료지원단을, 삼성서울병원이 태국 푸켓지역에 10명의 의료지원단을, 보훈복지공단 산하 5개 보훈병원도 10명의 진료팀을 각각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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