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업계, 연간매출 6천억원 시대 '눈앞'
- 최은택
- 2005-01-05 07: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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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오영, 5천800억원 잠정집계...경영 키워드 '대형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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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팜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지오영그룹(대표회장 이희구)의 2004년 총 매출이 5,85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4일 지오영에 따르면 지난해 지오영과 성창약품, 가야약품, 동부팜넷 , 선우팜, 광주지오영(옛 광주알파), 나라약품, 지오MD 등 8개 가족회사(계열사)에서 4,5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장원덕 사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대구·대전지오팜에서 1,3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총 5,850억원(VAT제외)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오영은 올해도 지난해부터 야심적으로 추진중인 4,000여평 규모의 오산물류센터를 바탕으로 선진물류 도입을 통한 전국유통망 구축에 나서 지난해보다 양적·질적으로 성장한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오산물류센터는 현재 기초공사를 끝내고 늦어도 올 상반기 가동될 전망이며, 지오영은 오산물류센터를 중심으로 부천·안양·장안동 소재 물류창고를 배송기지로 적극 활용해 나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오영 조선혜 사장은 지난 3일 성산동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 지오영 그룹의 경영키워드는 선진화·대형화·투명화가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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