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애니디핀' 등 2종 서울대병원 랜딩
- 최은택
- 2005-01-05 18: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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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입찰 아세아약품에...노바스크 제네릭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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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이 5일 실시한 서울대병원 신약 입찰에서 아세아약품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프로포폴(전신마취유도제)' 등 9종으로 구성된 이번 신약입찰은 그룹별 단가총액제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입찰결과 아세아약품에 돌아갔다.
특히 이번 입찰에서는 노바스크 제네릭인 국내 3개 제약사의 '암로디핀' 제제(Amlodipine maleate)가 포함돼 있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정제인 종근당의 '애니디핀'은 랜딩이 확정됐으며, 캡슐제인 유한양행의 '암로핀캡슐'과 중외제약의 '노바로핀'이 경합입찰에 붙여져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서울대병원에는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에 이어 3종의 노바스크 제네릭이 잇따라 랜딩돼 국산약 대체처방은 물론 국내사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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