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도매-약사회, 쥴릭약관문제 공조
- 최은택
- 2005-01-11 17: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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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경도협, 국산 제네릭 활성화 운동 확대...유통발전실무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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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이어 부산경남에서도 쥴릭약관에 대응하는 도매.약사회간 공조가 이뤄져 주목된다.
11일 부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에 따르면 지난주 부산시약사회 집행부 임원들과 만나 쥴릭 약정서 문제에 대해 공동 대처키로 의견을 모았다.
양단체는 이를 위해 이달 중 실무자급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부경도협은 특히 지난 10일 열린 2004년 최종이사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이사회에 보고하고, 2005년 중심 회무로 쥴릭문제를 풀어가기로 했다.
부경도협은 또 국산 제네릭 활성화 운동과 관련, 다음 주중 업권수호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대상제품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도매마진과 회전율을 축소해 영업에 지장을 주고 있는 제약사에 대해서도 시정을 요청키로 했다.
한편 부경도협은 11일 제약사 영업본부장 및 임원 출신을 중심으로 구성된 유통발전실무위원회 1차 회의를 갖고 약국거래와 도매마진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실무위 간사를 맡고 있는 복산약품 안창기 상무는 "약국과 제약사와 관련한 현안들이 구체적으로 거론됐다"면서 "이 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업권수호와 약업계 공동발전의 길을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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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도협, 약국정상거래 등 현안 논의
2005-01-0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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