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잔탁 위조방지 위해 포장변경 조치
- 송대웅
- 2005-01-11 1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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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 지켜본후 '정품 구별법' 홍보...고객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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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잔탁 위조품제조공장 적발에 대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측은 유감을 표명, 최대한 수사에 협조하며 결과를 지켜본후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GSK측은 11일 '잔탁 위조 사건에 대한 회사입장' 자료를 통해 "잔탁을 생산 판매하는 업체로서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그러한 만큼 수사당국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며, 향후 수사결과의 추이를 보고 대응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측은 필요하다면 잔탁의 정품 구별법에 대한 홍보방안을 마련하고, 콜센터를 운영해서 이번 사건으로 인한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금년내에 위조방지를 위해 포장형태를 복제가 어려운 형태로 바꿀 계획이라며 향후대응책을 설명했다.
이에앞서 인천지방경찰청은 충남아산서 위조생산시설을 적발하고 관련업자를 구속하고 무허가로 생산된 '잔탁'의 불법유통여부를 집중 수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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