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간부전 치료용 생인공간 시스템 개발
- 정시욱
- 2005-01-14 09:38:1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라이프코드, 신개념 간 보조장치 통해 생명연장 기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주)라이프코드(대표 최수환)는 건강한 돼지 간세포를 활용한 ‘급성 간부전 치료용 생인공간 시스템’을 산업자원부 지원하에 개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동국대학교 조직공학 박정극 교수,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이석구, 이광웅 교수, 부경대학교 김성구 교수와 공동으로 현재 개발 중인 이 시스템은 돼지 간세포를 이용해 급성 간부전 환자 혈액을 정화시켜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일종의 ‘신 개념 간 보조 장치’라고 설명했다.
시스템의 구성은 크게 혈장 분리기와 간세포반응기로 구분되어 있고 간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노폐물이 쌓인 환자의 혈액을 혈장 분리기를 통해 혈장만 분리하고 이를 돼지간세포를 고농도로 담고 있는 간세포 반응기에서 처리하여 혈장내 암모니아를 감소시키고 노폐물을 정화시킨다.
깨끗해진 혈장은 혈장분리기에서 혈구와 합쳐져 환자의 몸에 다시 주입된다. 이와 함께 혈액응고인자 등, 간에서 합성되는 신체 대사물질도 보강하여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켜 준다.
라이프코드는 제대혈, 골수유래 줄기세포로부터 간세포로 분화 유도하는 연구를 병행하여 급성 간부전 치료용 생인공간 시스템과 함께 난치성 질환인 간부전 환자의 치료에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진 연구소장은 “이번 치료방식은 신장질환 환자가 인공투석기를 통해 혈액을 정화하는 것처럼 환자의 혈액을 ‘간 보조 장치’를 통해 체내 불필요한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스템이 상용화되면 한해 300여명에 이르는 전격성 간부전 환자와 나아가서는 1만2000명에 이르는 말기 간부전 환자 및 간이식 대기자들에게 작은 희망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대웅제약 거점도매 공정위 민원 종결…유통 개편 탄력
- 26세부터? 8세부터? 헷갈리는 지사제, 이렇게 사용하세요
- 3"장소 이점 약사 노력 아냐…문전약국 권리금 배상 60%만"
- 4아리바이오, 1200억 추가 확보 기대…후속 CNS 개발 속도
- 5조기 진입해도 약가 리스크…펙수클루 제네릭사 복잡한 셈법
- 62856억 처분한 한미 창업주 장남, DXVX에 1024억 투입
- 7미승인 제품 진열시 벌금…환경부 살생물제 집중단속 예고
- 8"한약사 전문약 취급 지침 마련"...약정협의체 후속 조치 속도
- 9삼진, 파슬로덱스 제네릭 경쟁 가세...시장 파이 키울까
- 10이연제약 공동개발 NG101, ASRS서 릴리와 같은 세션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