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연구소장들 신약개발위해 '한데뭉쳐'
- 송대웅
- 2005-01-14 09:45: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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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 R&D정책위원회 발족...위원장에 이상준 종근당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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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13일 '신약 R&D 정책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이상준 종근당 종합연구소장을 임명했다.
이어 ▲강희일(유한양행) ▲김동연(일양약품) ▲김학엽(중외제약) ▲유무희(동아제약) ▲유제만(동화약품) ▲이경희(유유) ▲이관순(한미약품) ▲이봉용(대웅제약) ▲정순간(삼진제약) ▲여재천 신약조합 사무국장등 총 11명의 위원과 조헌제 실장을 간사로 임명했다.
위원회는 15인까지 위원을 추가로 선임할 예정으로, 이사장단을 고문으로, 산·학·연·관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 할 예정이며 회의는 격월 및 필요시 소집된다.
주요활동 계획으로는 회원사 신약 R&D 관련 대정부 및 정부기관(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 산업자원부, 보건복지부, KFDA 외)의 연구개발정책사업기획 발굴, 산·학·연 공동 및 협력 연구과제 발굴, 정부관계관 및 전문가 초청 신약개발정책 간담회, 기타 추진사업 발굴 및 현안 협의 등이다.
이날 열린 제1회 위원회에서는 ▲2005 산업자원부 바이오스타/성장/중기/차세대사업 참여현안 협의 ▲산자부 바이오스타사업 추진계획및 중장기 대형 기술개발사업 연구기획 참여 ▲산/학/연 공동연구 컨소시엄 구성 ▲2005 보건복지부 신약개발지원사업(개량신약 외) 참여현안 협의 ▲보건복지부 신약개발지원방향 및 보건산업진흥원 중장기계획 ▲ 기타 신약개발 관련 현안(보험약가 외) 등이 논의됐다.
이어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임병직 박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자원부의 R&D 지원계획 - 2005 산업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주제로 의견교환을 가졌다.
신약조합측은 “신약연구개발중심 회원사의 수요가 반영된 정책제안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고 R&D 현안을 민관 협의아래 조정 할 수 있는 대정부 신약 R&D 정책이슈 창출 위원회의 발족이 절실하게 요청되어 이루어진 것”이라며 발족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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