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항우울제 '팍실CR' 일부제품 회수
- 송대웅
- 2005-03-02 18:19:2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생산공장서 분리정제발견...T23P36, V23P36 등 2개뱃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항우울제인 ‘팍실CR(paroxetine controlled-release)'의 일부 제품에 대해 회수조치가 취해졌다.
한국GSK는 2일 푸에르토리코의 씨드라 공장에서 생산된 팍실 CR정에서 극히 소수의 분리된 정제가 발견됨에 따라 본사 차원에서 해당 뱃지(T23P36 및 V23P36)의 전량을 자발적으로 회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팍실 CR정은 장에서 주성분이 분해되도록 하기위해 지오매트릭스 구조를 갖춘 'controlled-release' 제형으로, 파록세틴 성분을 포함하는 활성층과 그렇지 않은 불활성층의 두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푸에르토리코 공장에서 생산된 일부 제품중에 두 층이 분리된 제품이 나옴에 따라 해당뱃지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리콜조치가 취해진 것.
이에따라 도매상 및 약국에서 해당 뱃지가 확인될 경우 반품조치될 예정이다.
GSK측은 “해당 뱃지넘버의 모든 정제에 대해 철저한 검수를 실시해 왔다. 이로 인해 약효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사료되지만 이러한 제품이 소비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극히 낮은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본사 조치 후 한국GSK는 즉각적으로 거래처에 뱃지 번호를 확인 후 해당 제품을 반품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팍실 CR정은 주요우울증, 공황장애, 사회공포증/사회불안장애, 월경전불쾌장애의 치료제로 국내에서는 작년 7월에 발매됐다.
문의 : 709-4345(품질관리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2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처방·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6[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7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8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9아주홀딩스, 오큐라바이오 30억 추가 투자…첫 신약 승부수
- 10동물대체 시험법 잇따른 OECD 등재…민관 협력 주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