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정 “의료일원화 못한 것은 의사책임”
- 김태형
- 2005-04-16 23: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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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임기 의료일원화 올인...두개 면허 부끄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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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정 의협회장은 16일 의료정책연구소가 주최한 ‘한국의료일원화 쟁점과 정책방안’을 주제로 열린 의료정책포럼에서 “일년안에 의료일원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일단 문제제기 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때까지 올인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치사에서 “한 나라에 두 가지 면허를 가지고 치료하는 국가는 전세계에 우리나라밖에 없다”며 “정말 부끄럽고 의료일원화를 공론화시키지 못한 것에 의사들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금까지 국민들과 환자들에게 잘못해 왔다”면서 “국민 건강위 위해 무엇이 약이되고 해악이 되는지 솔직하게 벗고 이야기 할 때”라고 의료일원화를 전면에 내세울 것임을 시사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일주일 간 중국에 가서 많을 것을 배웠다”면서 “중국의 중의와 한의학 문제점을 도출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의료일원화에 대해 “일년 전부터 준비해 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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