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1위 안주않고 세계속의 병원 도약"
- 송대웅
- 2005-04-19 09: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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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간담회 개최, 국제화 전략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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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성상철(사진) 서울대병원장은 “이번 의료평가결과가 생각보다 매스콤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된 것 같다. 서울대병원이 1위를 한 것을 국민들이 보고 막연하게나마 평가가 제대로 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라며 "이번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인적구성원들의 퀄리티를 높여나가며 자만하지 않고 3년후 평가에 대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료부원장을 팀장으로, 기조실, 홍보실이 주축이 된 세계화 전략 기획팀 발족을 준비하고 있으며 조만간 밑그림이 그려질 것"이라며 "가까운 시일내 중국, 베트남 등에 합자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계화 방침을 강조했다.
성 원장은 "이달초부터 새로 운영하는 콜센터(1588-5720)의 인원을 대폭늘려 환자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서비스 향상에 보다 주력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박노현 기획담당 교수는 "하버드, 존스홉킨스, 스탠포드, 동경대학 등 벤치마킹 대상의 외국 유수 병원의 20%정도 인력으로 똑같은 진료를 하고 있다"며 인원보충이 이뤄져야함을 시사했다.
김희중 홍보실장은 "벤치마킹 대상 병원의 공통점은 모두 적자운영이며 막대한 기부금으로 무한정 투자가 이뤄진다는 점으로 이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될 것으로 본다"며 활발한 기부를 추진할 것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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