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의료서비스 산업화 문제점 토론
- 최은택
- 2005-04-19 09:50: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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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의료연합 월례회...노동자 민중의 대응전략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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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료연합이 ‘의료서비스 산업화의 문제점과 노동자민중의 대응’을 주제로 한 월례포럼을 오는 22일 오후 8시 단체 회의실에서 갖는다.
이날 토론회는 민중의료연합측 이진석 교수가 발제를 맡고, 보건의료노조 주미순 조직부국장과 사회진보연대측 관계자가 토론자로 나서 ‘의료사유화 반대투쟁의 흐름과 대응’, ‘서비스산업화의 문제점과 대응전략’ 등을 중심내용으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민중의료연합측은 “의료서비스 산업화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영리적인 국내 의료제도를 극단의 절벽으로 몰아넣을 것이며, 경제적 능력에 따라 ‘두 개의 병원-두 개의 의료-두 개의 국민’으로 우리사회를 분할하는 결과를 야기할 것”이라며 “이번 월례포럼에서는 의료 서비스 산업화의 폐해와 이에 대한 노동자·민중의 대응에 대해 토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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