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픽, 현존 아토피약 중 최선의선택”
- 송대웅
- 2005-05-10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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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의대 피부과 이애영 교수 '비스테로이드 치료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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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테로이드성 아토피치료제인 프로토픽(타크로리무스)이 현재까지 나온 아토피약물중 최선의 치료법이라는 내용이 발표됐다.
10일 아스텔라스 측에 따르면 최근 종료된 천식 알레르기 아토피 세미나에서 을지의대 피부과 이애영 교수는 ‘성인 아토피 피부염’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스테로이드 치료의 부작용을 설명하고 프로토픽과 엘리델 등의 비스테로이드 치료법이 ‘최선의 대안’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 교수는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사용을 거부하는 환자가 많아졌다”라며 “최근에 나온 타크로리무스는 스테로이드와 비슷한 효과를 나타내며 부작용은 피부 작열감 , 가려움증 정도로 스테로이드처럼 심각한 부작용은 아니라”라고 설명했다.
최근의 안전성 논란에 대해서는 “실제 내원하는 환자들의 follow up(추적조사)에서도 학회에 보고된 피부 작열감,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대부분이였으며 국내에서 프로토픽으로 인해 암이 나타난 환자는 없으며 현재까지 나와있는 치료제 중에서 최선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치료법이 스테로이드 치료후 비스테로이드제제를 사용해 유지한 것에 비해 최근의 가이드라인은 프로토픽과 엘리델로 치료 후 보습제로 유지하는 것”이라며 치료경향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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