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사면 15000원 보상"...서울시약-JVM, 불용캐니스터 합의
- 정흥준
- 2025-08-29 17:58: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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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고 반납하고 새 제품 살 때 보상하기로
- HMP몰 통해 교품장터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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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위학 회장은 “JVM, 온라인팜과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지난 4개월 간 수차례 논의를 이어왔다”며 “이번 합의는 단순한 협력 차원을 넘어 약국 운영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탁상행정이 아닌 실제 약국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지원책을 만들기 위해 약국 현장과의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JVM과 합의 내용은 JVM 케어서비스 가입 약국 및 100% 정품 소모품(포장지, 프린트리본)을 사용하는 약국을 대상으로 캐니스터 보상 정책을 시행한다.
보상 방식은 불용 캐니스터를 반납하면 새캐니스터 구매 시 1개당 1만5000원을 보상하며, 약국당 최대 5개까지 가능하다.
보상 회수기간은 정책 시행일로부터 3개월간 운영되며, 할인 캐니스터 제작 쿠폰은 발행일로부터 2년간 사용할 수 있다. 불용 캐니스터 반납 시 발생하는 택배 비용은 일괄 반납 조건으로 JVM이 부담한다.
또 HMP몰 캐니스터 중고 거래장터도 활성화된다. 약국은 HMP몰-약국경영-JVM캐니스터 거래 메뉴를 통해 타 약국과 중고 캐니스터를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다.
JVM과 온라인팜은 서울지역뿐 아니라 캐니스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동일한 보상 정책을 적용할 방침이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한미그룹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왔으며, 이를 통해 고객 여러분들께는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회수된 캐니스터는 안전하게 폐기돼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팜과 제이브이엠은 고객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단순한 판매 지원을 넘어 약국 경영 환경을 개선하는 파트너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위학 회장, 위성윤 부회장, 이경보 약국이사, 강남구약사회 김형지 회장, JVM 박창영 상무, 온라인팜 진상혁 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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