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드벡 항우울제 '씨프랄렉스' 프랑스시판
- 윤의경
- 2005-05-20 1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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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프라밀 특허 만료후 대체 제품...연이익 3.73억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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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제약회사인 룬드벡(Lundbeck)은 당국과 수년간 협상 끝에 프랑스에서 항우울제 씨프랄렉스(Cipralex)를 시판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씨프랄렉스의 성분은 에스사이탈로프람(escitalopram). 사이탈로프람(citalopram)을 성분으로 하는 씨프라밀의 후속 제품이다.
프랑스에서 씨프라밀의 매출액은 약 7억 크라운(1225억원)으로 룬드벡 총 매출액의 7%를 차지했었다.
프랑스는 유럽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항우울제 시장의 하나로 그 규모가 약 7.7억불(약 7700억원) 정도이다.
씨프라밀의 특허만료로 인한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룬드벡은 씨프라밀에서 씨프랄렉스로 처방 전환을 유도해왔다.
씨프라밀의 프랑스 시장 점유율은 최대 13-14%인데 가장 강력한 경쟁약은 시장점유율이 유사한 이팩사(Effexor)인 것으로 알려졌다.
룬드벡은 이번 프랑스 씨프랄렉스 시판에 근거하여 연간 이익으로 약 3.73억불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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