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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약, 약국 129곳 청소년 보호 앞장

  • 강신국
  • 2005-05-23 14:15:07
  • 요약
  • '청소년지킴이운동협의회' 참여키로

전북 익산시약사회(회장 김창영)는 최근 청소년 지킴이 운동 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청소년 보호운동에 발 벗고 나선다.

시약사회는 이에 관내 129개 약국을 청소년 지킴이 장소로 지정하고 홍보전단지를 초·중·고교에 배포키로 했다.

보호운동에 참가한 약국은 범죄 등 위험에 처한 청소년들이 약국을 피신해오면 안전한 보호와 경찰서 신고, 응급구호조치 등을 담당하게 된다.

김정섭 익산경찰서장, 진교중 익산교육장 등이 협의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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