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식 약사, '공익제보자 고충' 연구 화제
- 강신국
- 2005-06-13 11:12: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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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박사과정 논문..."고발자 9명중 6명 자살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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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신광식 보험이사는 최근 서울대 보건대학원 박사과정 논문 ‘한국사회 공익제보자의 스트레스와 건강문제’를 발표했다.
논문에 따르면 내부고발은 한 고발자 8명 중 7명은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불면증, 실신, 두통 등의 증세를 경험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9명 중 6명은 가정 및 가족관계에 불화가 생기는 등 사회적 건강에서 어려움을 겪어 자살충동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광식 이사는 “공익제보자에 대한 보호와 경제적 인센티브 외에 이들의 도덕성을 인정해 줄 수 있는 사회적 장치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신 이사는 지난 2002년부터 16개월간 국내 유명 공익제보자 9명을 심층 인터뷰해 논문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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